수업
| 제목 | "희극은 시대와 함께 호흡한다." 수강생 필사노트로 보는 '웃음의 본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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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최고관리자 |
| 등록일 | 2026-03-08 18:22:57 |
| 조회수 | 26 |
사회적 맥락이 정교하게 녹아있어야 할 것이고,
관객이 쉽게 호흡할 수 있어야 희극이 완성될 것이다.
희극의 성립 조건을 웃음의 기술이 아니라,
시대 맥락의 차원에서 작동된다는 것을 강조하는 문장입니다.
오늘은 OO지 수강생의
2026년 1월 31일 필사를 함께 볼게요.

0지는
희극은 웃음의 형식 이전에 문화・사회적 맥락을 전제로
성립하는 장르임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웃음은 동시대 관객과 공유되는 맥락에서 발생되며,
따라서 희극 창작과 수용 모두 '무엇을 어떻게 웃기느냐'보다
이는 본질적으로, 희극성은 현재성과 맥락 의존성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드러냅니다.
'어떤 맥락 위에서 작동하냐'를 고민할 수 있게 합니다.
우리는 유러피안이 되려 할 것이 아니라 우리의 상황과 정서에 맞는 작품을 만들어야 합니다.
희극을 창작할 때, 서양 고전의 권위를 그대로 지향하기보다
동시대 한국 사회의 정서와 맥락에 기반한
한국 희극의 창작과 개발 필요성을 포착하는 문장입니다.
0지는 희극의 웃음이 시대 맥락과 결부된다는 점을 이해하고,
한국 창작 담론으로 연결시켰습니다.
또한 이를 동시대의 필연적인 작업으로 제시하며, 한국 희극의 자율성과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사유했습니다.
이는 단순히 외국 희극을 번역하고, 수용하는 것을 넘은
주체적 창작 태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동시대를 모색하고 고민하며
한국 희극의 가능성을 탐색하는 0지의 창작 태도가 엿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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