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이 전공을 접했을 때 저는 그저 ‘공연을 좋아하는 학생’이었습니다
예술경영이라는 이름은 낯설었고 무엇을 공부해야 하는지도 막막했습니다ㅠㅠ
그래서 학원에 등록하고 예비반 수업을 시작하면서 제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수업에서 다루는 내용은 생각보다 훨씬 폭넓었습니다.
예술을 바라보는 여러 시선을 배우면서 세상이 넓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전공을 이해한다기보다 ‘예술을 다른 방식으로 읽는 법’을 배웠다는 표현이 더 정확한 거 같아요
처음 학원 문을 열 때의 긴장감은 수업을 들으며 금세 사라졌습니다.
딱딱할 거라 생각했던 분위기와 달리 웃음이 오가고 질문이 자연스럽게 나오는 수업이었거든요!
예비반 때부터 그런 분위기에 익숙해지다 보니
입시반으로 올라갔을 때도 부담 없이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제게 가장 큰 변화는 ‘예술을 보는 눈’이었습니다.
이전의 저는 콘서트를 좋아하는 관객 중 한 명에 불과했지만
수업을 거치면서 연극, 무용, 뮤지컬 등 여러 장르를 스스로 찾아보고 즐기게 됐습니다.
전공이 제 삶의 관심사와 연결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글쓰기 수업은 제 입시의 핵심이었습니다.
서울예대 예경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필수였기 때문에...!
처음엔 ‘이걸 이렇게까지 세밀하게 봐야 하나?’ 싶을 정도로 꼼꼼한 피드백을 받았지만
그 덕분에 문장을 다루는 감각이 확실히 생겼습니다.
친구들의 글을 함께 읽으며 시야도 넓어졌고
어느 순간 학교 수행평가나 발표 준비가 어렵지 않게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낯설고 조심스러웠지만 점점 즐겁고 주체적인 여정으로 바뀌었고
그 끝에는 서울예대 합격이라는 결과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예비반 때부터 함께해주었던 친구들에게 너무 고맙고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선생님들께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