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연기학원

실기시험후기 합격생/수강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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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호
    [말머리]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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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저는 예비반부터 입시반까지 꾸준히 수업을 듣고 

    서울예대 예술경영전공에 합격한 학생입니다.


    저는 고2 때부터 예술경영 전공에 관심이 있었지만, 

    처음에는 구체적으로 무엇을 공부해야 하는지 잘 몰랐습니다. 

    그런데 예비반 수업을 들으면서

    ‘예술경영’이라는 학문이 관객, 문화정책, 공간, 마케팅 등 

    다양한 관점에서 예술을 바라보는 분야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훨씬 폭넓은 시야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건 수업 분위기였습니다. 

    저는 처음에 ‘입시학원’이라는 단어 때문에 긴장했지만, 

    실제로는 상담 때의 친절하고 따뜻한 분위기 그대로 수업이 이어졌습니다. 

    부담스럽지 않고 편안하면서도 항상 활기가 넘쳤습니다ㅎㅎ

    옆 강의실에서 들려오는 웃음소리를 들으며 “여기 수업은 정말 즐겁구나”라고 느꼈고, 

    예비반과 입시반 수업 역시 항상 재미있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가득했습니다.


    또 하나 큰 변화는 예술을 바라보는 태도였습니다. 

    원래 저는 콘서트는 좋아했지만, 

    대극장 뮤지컬을 몇 번 본 게 전부였어서..

    연극이나 뮤지컬은 잘 모르고 조금 멀게 느꼈는데요.


    그런데 수업을 통해 다양한 작품을 접하면서 

    연극, 무용, 뮤지컬 등 모든 장르의 공연예술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건 글쓰기 수업이었습니다. 

    선생님께서 한 문장, 한 단어까지 꼼꼼히 짚어주시면서 

    “왜 이렇게 써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셨습니다. 

    글을 쓰는 원리와 사고하는 방식을 알려주신 덕분에 

    한두 번 수업만 들어도 글쓰기의 감이 확실히 잡혔습니다. 

    같은 질문에 답한 친구들의 글도 다 읽으니 여러 관점을 접할 수 있었구요.

    그 결과 학교 수행평가나 발표 준비도 훨씬 수월해졌고, 

    예전보다 훨씬 자신감 있게 글을 쓸 수 있었습니다.


    돌이켜보면, 산연기 수업은 전공과 입시를 즐길 수 있게 해준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막연하고 두렵게만 느껴지던 입시가 즐거운 배움의 과정으로 바뀌었고, 

    그 속에서 전공에 대한 확신과 공부하는 방법까지 얻게 되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예비반부터 차근차근 시작한 건 정말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산연기학원에서 연출 입시를 준비했던 학생입니다.

    서울이랑 경기권의 여러 연출 학원을 검색하고 직접 상담을 다녀보던 중

    산연기학원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유명한 학원들까지 포함해서 총 세 곳에서 상담을 받았는데

    산연기학원에서는 다른 학원과는 확실히 다른 느낌을 받았습니다. 

    상담에서 선생님께서 커리큘럼과 교육 방식을 명확하고 체계적으로 설명해주셨는데, 

    그 과정에서 “나도 해낼 수 있겠다”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저는 산연기학원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수업은 언제나 집중할 수 있는 환경에서 진행되었고, 

    매 수업마다 개별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 제 문제점을 구체적으로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연출과 기획에 필요한 전반적인 수업을 경험할 수 있었기 때문에 

    매 시간 알차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과제 역시 제 목표와 상황에 맞춰 선택할 수 있었고, 

    열심히 임했을 때 보람을 느낄 수 있었던 점이 큰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여기에 특강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갈 수 있는 기회가 있어 더욱 든든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수업은 모의면접이었습니다. 

    처음엔 떨리고 긴장되었지만, 여러 차례 훈련을 거치면서 점차 두려움을 줄일 수 있었고 

    실제 면접에서도 훨씬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원했던 학교 중 한 곳에서 불합격 소식을 전했을 때, 

    선생님께서 함께 안타까워하시면서도 “할 수 있다!”는 격려를 해주셨습니다. 

    아쉬움 속에서도 진심 어린 응원을 받을 수 있었던 따뜻한 순간이었습니다!

    모든 선생님들이 정말 따뜻하시고 자존감을 채워주시는 분들이었기 때문에

    제가 원하는 학교에 합격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너무 감사해요!!




  • 저는 연극을 좋아한다는 마음 하나로 서울예대 연극전공 입시를 시작했지만

    입시를 준비할수록 오히려 막막함이 더 커져갔습니다.
     

    특기는 뭘 보여줘야 하지?

    희곡은 어디까지 분석해야 할까?

    말을 잘하는 것도 능력이 될 수 있을까?

    등등이요 ㅠㅠ


    질문은 끊임없이 생기는데 정답은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그 답답함 속에서 제가 선택한 건 바로 연극전공 몰입반이었습니다!


    수업을 따라가다 보니 

    수업시간이 제 안을 하나씩 채워주는 과정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특기 수업에서는 나한테 맞는 방식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끝까지 함께 고민하게 해주셨습니다. 

    특히 지정희곡과 연결되는 특기를 계속 탐구하게 하셔서, 

    국 제 특기는내가 하고 싶은 말을 담은 장면으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그 덕분에 저는 자신 있게 수험장에 설 수 있었답니다!!


    토론 수업은 말 그대로 실전이었습니다ㅠㅠ

    실제 입시에서 오가는 질문의 흐름을 몸으로 익히는 과정이었는데요...!

    친구들과 서로 질문을 주고받으며

    다른 사람의 사고를 엿보고 제 방식도 점검할 수 있었습니다. 

    말하는 구조를 다듬고 이야기를 전달하는 감각을 기를 수 있었던 시간이었고

    수험장에서 막히지 않고 대화를 이어갈 수 있었던 힘은 

    바로 이 경험에서 비롯되었다고 확신합니다.


    서울예대 연극전공 합격 소식을 들었을 때 저는 두 달간의 훈련이 떠올랐습니다. 

    이런 과정을 거치지 않았다면 아마 여전히 고민 속에 머물렀을지도 모릅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그 안에서 밀도 있게 제 자신을 돌아보고, 

    실제 입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무기를 하나씩 쌓아 올릴 수 있었습니다.
    만약 짧은 시간 안에 자신을 깊이 있게 점검하고

    동시에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하고 싶다면 저는 예대 몰입반 수업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 저는 예경입시 시작하면서 ‘그냥 글 좀 잘 쓰면 되는 거 아닐까?’라는 생각으로 시작했는데, 

    학원 수업을 들으며 그건 정말 오해였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ㅎㅎ


    논술 수업에서는 단순히 문장을 고치거나 주제를 파악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예술경영 전공에 맞는 관점이 무엇인지, 

    그리고 사회와 예술을 연결해 사고하는 방식을 훈련했어요.
    ‘왜 그것이 가치 있는가’, ‘어떤 논리와 사례로 설득할 수 있는가’를 구조화해서 쓰는 훈련을 꾸준히 하게 됩니다.
    한 번 글을 쓰면 선생님이 정성스럽게 피드백을 주시는데,
    단어 선택부터 문장 연결, 예시의 적절성까지 굉장히 세심하게 체크해 주세요.
    그 과정을 반복하면서 전공에 맞는 생각을 언어로 표현하는 방식을 익히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면접 수업도 정말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실제 면접과 유사하게 수업이 진행되기 때문에 처음엔 긴장되다가도 점점 적응하게 돼요ㅎㅎㅎ
    또 단체로 수업하니까 같은 질문을 받아도 서로 다르게 대답하는 걸 보며
    내가 예술경영 전공으로서 어떤 차별성을 가질 수 있을지 고민해보게 되더라구용
    그게 생각보다 제 답변을 더 구체적으로 만들어줬습니다.


    이 수업에서 가장 좋았던 건
    누구도 제 답을 틀렸다고 하지 않고,
    그 생각은 왜 하게 되었는지를 묻는 방식으로 피드백을 주신다는 점이에요.
    그 덕분에 말하는 게 더 자연스러워졌고,
    이전에는 불안해서 피하던 주제들도 자신 있게 이야기할 수 있게 됐어요.

    짧은 시간 안에 많은 걸 훈련했지만,
    정리된 커리큘럼과 선생님들의 밀착 피드백 덕분에
    무작정 혼자 하는 것과는 확실히 달랐다고 느낍니다.
    논술과 면접, 어느 것 하나도 감으로는 해결되지 않는다는 걸 이 수업을 통해 정말 체감했고,
    그 과정을 지나며 저도 스스로의 언어를 가진 입시생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저는 산연기학원에서 입시 준비를 했던 학생입니다.

    저는 인터넷 검색을 통해 서울과 경기권의 연출 학원을 찾아보던 중에 산연기학원을 알게 되었는데요.

    이 학원을 포함하여 3곳의 연출 학원에 가서 상담을 받았는데 산연기학원에서 상담을 받을 때는,

    다른 학원들과는 다르게 상담을 하면서 내가 늦게 시작했어도 해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학원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구체적으로 조금 더 얘기해 드리자면, 상담을 진행하면서

    선생님께서 학원의 커리큘럼과 교육 방식에 대해 매우 명확하고 체계적으로 설명해 주셨는데요.

    그래서 더욱 신뢰가 갔습니다.

    또 제가 늦게 연출 입시 준비를 시작하는 입장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선생님과의 상담을 통해 제가 해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그래서 산연기학원이 제 목표를 이루고 실력을 향상시키기에

    가장 적합한 곳이라고 확신했기에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수업 시간에는 오직 수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선생님께서 잘 이끌어주셨고,

    매 수업마다 개별적으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연출이나 기획을 전공하기 위해 필요한 여러 수업들을 전체적으로 다 배울 수 있어서 매 수업이 알차게 느껴졌습니다.

    또한 여러 과제를 강압적으로 하는 게 아니라 자신의 목표에 맞춰서 하고,

    하지 않는다고 혼나는 게 아니라 열심히 했을 때 보상을 얻을 수 있다는 게 동기부여가 되었어요.

    마지막으로 자신에게 더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들은 특강을 통해서 채울 수 있다는 점도 좋았고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수업은 모의면접인데요.

    처음에는 가장 떨리고 긴장되는 수업이기도 했지만,

    수업을 들을수록 모의면접을 통해 면접에 대한 두려움을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었습니다.

    또 선생님과 입시 준비할 때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는데요.

    선생님께 지원했던 학교 중 한 학교의 불합격 소식을 말씀드렸을 때,

    같이 슬퍼해주시고 넌 할 수 있다고 용기를 주셨던 게

    좋은 소식을 못 드려 죄송하면서도 따뜻한 응원에 감사했습니다.


    산연기학원의 수업의 장점을 3가지로 요약해 봤습니다!

    1. 단순히 선생님께 이론을 배우는 것뿐만 아니라,

    개별적인 피드백을 통해 자신의 문제점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보완할 수 있기에 실질적으로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다.

    2. 선생님께서 제공해 주시는 다양한 과제와 자료를 통하여 실기 시험 전에 많은 연습을 할 수 있다.

    반복적인 연습을 통해 시험 준비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어 더 나은 성과를 거둘 수 있다.

    3. 친구들과 함께 의견을 나누고 상호작용하며 협력하기도 하고,

    새로운 관점이나 아이디어를 접하며 다양한 시각을 가질 수 있다.


    고2 1학기 기말이 끝나고 연출입시를 시작하겠다고 마음먹었지만 사실 막막했어요.

    전공도 불확실했고, 뭘 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학교 생활 외에 뭘 더 준비해야 하는지도 감이 안 잡혔거든요.

    하지만 산연기학원에서 예비반 수업을 들으면서

    강의실 안에서만이 아니라 밖에서 뭘 해야 하는지도 함께 배우게 되었어요.

    가장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한 건 선생님이 직접

    공모전, 서포터즈, 기자단, 예술 교육 프로그램 같은 외부 활동을 추천해주셨던 거예요.

    입시와 연결될 수 있는 활동이라는 걸 설명해주시니까 내가 뭘 하면 좋을지 방향이 생겼습니다.

    친구들이랑 선생님이랑 같이 강연 들으러갔을 때도 재밌었어요!

    덕분에 저는 한 공모전에 지원해서 상을 받았고 생기부에 직접 공모전을 언급하지는 못해도

    진로활동에 공연 연출 진로로 관련 내용을 적으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 쌤이 추천해주신 기자단 활동 중에 만난 친구랑 너무 잘 맞아서 제가 먼저 학원을 소개해줬고,

    그 친구도 여기 수업을 듣게 됐어요ㅎㅎ 덕분에 친구 소개 할인 혜택도 받고 친구랑 같이 수업을 들었어요!

    수업도 수업이지만, 이렇게 학원 밖에서까지 이어지는 인연과 기회를 만들 수 있었다는 게

    예비반 수업을 듣고 가장 뿌듯한 부분 중 하나였어요.

    입시 전체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 방향을 함께 정리해주는 수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학원이라는 공간을 벗어나도 여전히 도움이 되는 이야기들이 많았구요!!

    입시가 막막하거나 아직은 시작하기 두려운 분들이라면 여기서부터 한 걸음 시작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혼자 준비하는 게 아니라 같이 고민하고 길을 만들어가는 수업이라서 정말 든든했거든요!


  • 안녕하세요. 약 8개월간의 수업을 통해 저의 꿈을 키우고 많이 성장할 수 있었던 한 학생입니다!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생활기록부 작성을 위해 막연히 정했던 공연기획자라는 꿈을 보며

    진정 앞으로 제가 해야 할 일을 찾아야겠다 결심하고 학원을 알아보았습니다.

    그러던 중 인스타그램에서 이 학원을 알게 되었고 한 달 동안 부모님과 상의 후, 상담 일정을 정했습니다.

    2시간에 걸려 도착한 학원에는 따뜻하게 맞이해 주시는 선생님이 계셨고 상담 직후 바로 등록을 결정했습니다.

    모든 관심이 대학 입시에만 집중되었던 저는 매주 체계적인 수업 커리큘럼을 통해

    공연 기획, 공연예술사, 공연장르 등을 배우며 차곡차곡 지식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그 중 제가 가장 감사하고 행복했던 시간은 ‘기획서 작성’ 시간이었습니다.

    직접 공연기획자로서 한 공연을 기획한다는 것이 얼마나 설렜는지 밤을 새우면서 준비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제가 기획했던 기획서는 모든 것들이 서툴렀습니다.

    하지만 선생님께선 피드백과 동시에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학원을 다니기 전, 제가 가장 걱정했던 점은 학원에서 이미 만들어진 길을 걷게 되는 것이 아닐까라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께선 제가 선호하고 관심있는 장르에 맞추어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항상 저희들의 생각을 먼저 반영하시고 제가 진정으로 원하는 진로에 맞추어 모든 것이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매주 썼던 논술 과제를 통해 저만의 색깔을 찾고 앞으로 제가 지향하는 공연의 정체성을 확고히 할 수 있었습니다.

    매주 학원을 위해 서울을 오가는 것이 아깝지 않도록 매 수업 모두 소중하게 귀담아듣고 헛되지 않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또한 수업 후 친구들과 스터디 모임을 만들어 희곡 분석, 기획서 작성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였고

    선생님의 추천으로 다양한 공연을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특강 수업은 신청제로 이루어졌고

    학원 내의 다양한 선생님들과 다양한 수업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그때 수업한 발성 기초는 아직까지도 저에게 도움이 되며

    의사소통을 할 때 더욱 유념하여 대화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봄과 여름이 지나고 본격적인 입시가 시작되었을 때 불안함보다는 얼른 실전에 뛰어들고 싶다는 자신감이 들었습니다.

    하나라도 더 좋은 문장을 만들기 위해 선생님과 밤을 새우며

    자기소개서를 완성하고 학원에서 원서를 작성하며 기뻐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또한 학원 친구들과 서로 좋은 영향과 정보를 주고받으며 함께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주변 사람들의 걱정을 마다하며 학원으로 향했던 저 자신을 되돌아보면,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듭니다.

    대학 진학을 위해 다녔던 학원은 어느새 제가 지향하는 공연을 꿈꾸게 해주었고 선생님이 함께 달려주셨기에

    지금의 합격의 기쁨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항상 저희를 응원해 주셨고

    이 덕에 모르는 것이 없도록 매일 질문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도 질문을 멈추지 않습니다^^)

    약 8개월의 시간이 너무 소중했고 감사했습니다.

    저와 선생님을, 저와 친구들을 만나게 해준 이 장소는 평생 잊지 못할 것입니다.

    함께해준 친구들, 학원 선생님들. 무엇보다 사랑하는 선생님!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 서울예대 연극전공을 준비하면서 제일 좋았던 건 제가 뭘 잘할 수 있을지,

    어떤 방식으로 표현하는 게 자연스러운지를 계속 같이 찾아갔다는 거예요.


    특기 수업은 처음부터 "이걸 해라"는 게 아니라 다양한 연습을 해보면서 어떤 장면이나 표현이 저한테 잘 맞는지를 찾아갔어요.

    지정희곡 속 인물이나 장면과 연결시켜서 나에게 맞는 특기를 찾는 과정이 특히 좋았습니다.


    토론 수업은 실제 방식 그대로 친구들과 번갈아가면서 질문을 주고받았고

    생각을 정리해서 말하는 훈련을 계속 반복했어요.

    처음에는 당황하거나 버벅이는 일이 많았는데 반복하면서 점점 어떤 구조로 말해야 하는지,

    제 의견을 어떻게 뒷받침하면 좋을지가 익숙해졌어요.

    다른 친구들의 이야기를 듣고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도 많아서 같은 질문에도 다양한 접근법이 있다는 걸 배웠고 

    그게 실제 워크숍에서 엄청 큰 도움이 됐어요.


    지정희곡 분석 수업도 단순히 작품을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떻게 제 말로 표현할 수 있을지 계속 연습했어요.

    어떤 질문이 들어와도 작품 속 어디를 떠올리면 좋을지, 그리고 어떤 감정선이나 장면을 예로 들 수 있을지

    수업 중에 많이 정리했기 때문에 실제 면접장에서는 예상하지 못한 질문도 당황하지 않고 답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수업을 들으면서 느낀 건 서울예대 연극전공입시는 

    ‘나 자신에 대해 얼마나 솔직하게 알고 있느냐’를 보여주는 과정이라는 거였어요. 

    그걸 준비하는 데 이 수업이 정말 큰 힘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 수업에서 공연 아이디어를 공유했을 때 선생님께서 질문하셨습니다.

    “이 공연을 왜 해야한다고 생각해?”

    ‘재미있으니까요?’, ‘요즘 사람들이 좋아할 것 같아서요?’

    입 밖으로 꺼내기엔 너무 흔한 대답들만 떠올랐고

    그 질문은 분명 그보다 더 깊은 고민을 요구하고 있었어요.

    ‘왜 하고 싶은가’가 아니라, ‘왜 해야 하는가’에 가까운 질문이었습니다.

    그게 예술경영 수업의 첫 기억입니다.

    처음 학원에 등록했을 때 예술경영이라는 전공은 저에게 아직 낯선 이름이었습니다.

    ‘공연을 만드는 일인가?’, ‘예술행정에 가까운가?’

    그 정도로만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수업을 들어보니,

    전공 자체보다도 예술과 사회를 바라보는 시선부터 다듬는 시간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수업은 생각보다도 훨씬 철학적이었고

    단순히 정보나 지식을 배우는 자리가 아니었어요.

    예술의 공공성과 실천성, 문화가 어떤 방식으로 사회와 만나는지,

    기획자는 어떤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봐야 하는지...

    그 모든 것이 질문이 되어 다가왔고

    늘 “왜?”라는 말로 시작되는 수업이었습니다.

    공연기획 실습에서도

    “왜 이 시기에 이 이야기를 다뤄야 할까?”

    “이 공간과 이 대상은 어떤 맥락에서 연결될 수 있을까?”

    그런 질문들이 반복될수록

    기획이란 아이디어 제안이 아니라

    하나의 입장을 세우는 일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글쓰기 실습은 예술과 사회, 이슈, 트렌드 등 다양한 논제에 대한 내 생각을 글로 쓰고 말로 공유하는 수업이었는데요.

    ‘왜 이 단어를 썼는지’, ‘왜 이 흐름이 필요한지’까지 하나하나 짚어주셨어요.

    그 수업 덕분에 지금은 글을 쓸 때 멋있는 표현보다도

    ‘이 말이 지금 왜 필요한가’를 먼저 생각하게 되었어요.

    그건 자기소개서나 논술, 면접에서도 큰 힘이 되었습니다.

    저는 ‘뭘 써야 할까’, ‘뭘 말해야 할까’보다 ‘어떤 질문을 던지고 싶나’를 먼저 고민하는 사람이 되었고,

    학원은 저를 끊임없이 묻고, 생각하고, 다시 말할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들어주었습니다!

  • 예술경영 전공을 준비한다고 했을 때 제일 많이 들은 말이 있었습니다. 

    “학생부 잘 써야 하지 않나요?” “논술도 본다던데요?” “면접까지 다 챙겨야 하는 거 아니에요?” 

    다 맞는 말이었지만 막막했습니다. 

    예술경영이 정확히 어떤 전공인지도 모르고 설명할 수 있는 말도 글도 없었습니다.

    한 달만 들어보자 생각하고 학원에 등록했는데,

    산연기학원 수업을 들으면서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입시는 내가 왜 이 전공을 선택했는지 스스로 이해하고 정리하는 시간이라는 걸 알게 됐습니다. 

    선생님과 제 학생부를 함께 보면서 활동 하나하나의 이유와 맥락을 짚고 하나의 흐름을 만들었는데요.

    이때 ‘무엇을 했는지’보다 ‘왜 했는지’가 더 중요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논술 수업에서는 제시문을 읽고 생각의 구조를 세우는 훈련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글이 길어지고 주제가 흐려졌습니다. 단어 선택도 자신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수업에서는 글을 평가하는 대신 

    왜 그렇게 썼는지 묻고, 설득력 있는 흐름을 만들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조금씩 생각을 글로 옮기는 감각이 생겼습니다.


    면접 수업에서는 제 언어로 대답을 구성하는 훈련을 했습니다. 

    예술경영 면접은 질문 범위가 넓은데요. 

    “요즘 관객을 움직이는 기획이란 무엇인가?” 

    “문화예술이 대중과 만나는 가장 좋은 방식은?” 

    같은 질문에 바로 대답하려면 사고의 깊이가 필요하다는 걸 알았습니다.


    누군가 “논술, 학생부, 면접 다 해야 하지 않냐”고 물으면, 이제는 말할 수 있습니다. 

    네, 하지만 그게 저를 알아가는 시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