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연기학원

실기시험후기 합격생/수강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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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호
    [말머리]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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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음 산연기학원에 등록할 때 제 마음은 단순했습니다.
    “한 달만 다녀보고 결정하자”
    예술경영 전공을 준비한다는 건 정했지만, 

    솔직히 전공이 정확히 무엇을 공부하는 건지조차 명확히 몰랐고, 

    설명할 수 있는 말도 글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수업을 들으면서 입시에 대한 시선이 달라졌습니다. 


    선생님과 함께 제 학생부를 보면서 활동 하나하나의 이유와 맥락을 짚다 보니, 

    결국 중요한 건 “왜 했는가”라는 걸 깨달았어요!


    논술 수업에서는 제시문을 읽고 생각을 구조화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글이 길어지고 주제가 자꾸 흐려졌지만, 

    선생님은 글을 평가하는 대신 “왜 이렇게 썼는지”를 물어보시고

    제 글이 더 설득력 있는 흐름을 만들도록 도와주셨습니다. 

    그 과정을 거치며 조금씩 제 생각을 글로 옮기는 감각이 생겼습니다.


    면접 수업에서는 제 언어로 답을 만들어 가는 훈련을 했습니다. 

    “요즘 관객을 움직이는 기획은 무엇인가요?”

    “문화예술이 대중과 만나는 가장 좋은 방식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같은 질문에 답하려면 사고의 깊이가 필요했습니다. 


    여러 번의 모의면접을 통해 제 생각을 구조화해서 말하는 힘을 키울 수 있었고, 

    실제 면접에서도 훨씬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었습니다.


    입시도 그렇지만 기획자의 마인드를 배울 수 있는 학원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민하신다면 저처럼 한 달만! 츄라이츄라이!


  • 수업에서 공연 아이디어를 공유했을 때 선생님께서 질문하셨습니다.

    “이 공연을 왜 해야한다고 생각해?”

    ‘재미있으니까요?’, ‘요즘 사람들이 좋아할 것 같아서요?’

    입 밖으로 꺼내기엔 너무 흔한 대답들만 떠올랐고

    그 질문은 분명 그보다 더 깊은 고민을 요구하고 있었어요.

    ‘왜 하고 싶은가’가 아니라, ‘왜 해야 하는가’에 가까운 질문이었습니다.

    그게 예술경영 수업의 첫 기억입니다.

    처음 학원에 등록했을 때 예술경영이라는 전공은 저에게 아직 낯선 이름이었습니다.

    ‘공연을 만드는 일인가?’, ‘예술행정에 가까운가?’

    그 정도로만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수업을 들어보니,

    전공 자체보다도 예술과 사회를 바라보는 시선부터 다듬는 시간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수업은 생각보다도 훨씬 철학적이었고

    단순히 정보나 지식을 배우는 자리가 아니었어요.

    예술의 공공성과 실천성, 문화가 어떤 방식으로 사회와 만나는지,

    기획자는 어떤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봐야 하는지...

    그 모든 것이 질문이 되어 다가왔고

    늘 “왜?”라는 말로 시작되는 수업이었습니다.

    공연기획 실습에서도

    “왜 이 시기에 이 이야기를 다뤄야 할까?”

    “이 공간과 이 대상은 어떤 맥락에서 연결될 수 있을까?”

    그런 질문들이 반복될수록

    기획이란 하나의 입장을 세우는 일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글쓰기 실습은 예술과 사회, 이슈, 트렌드 등

    다양한 논제에 대한 내 생각을 글로 쓰고 말로 공유하는 수업이었는데요.

    ‘왜 이 단어를 썼는지’, ‘왜 이 흐름이 필요한지’까지 하나하나 짚어주셨어요.

    그 수업 덕분에 지금은 글을 쓸 때 멋있는 표현보다도

    ‘이 말이 지금 왜 필요한가’를 먼저 생각하게 되었어요.

    그건 자기소개서나 논술, 면접에서도 큰 힘이 되었습니다.

    저는 ‘뭘 써야 할까’, ‘뭘 말해야 할까’보다 ‘어떤 질문을 던지고 싶나’를 먼저 고민하는 사람이 되었고,

    학원은 저를 끊임없이 묻고, 생각하고, 다시 말할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들어주었습니다!

  • 처음엔 온라인으로 수업을 듣는 게 괜찮을까 걱정했어요.

    무슨 전공을 할지 확실하지 않아서요..

    하지만 첫 시간부터 ‘전공 설계’를 함께 하면서 생각이 달라졌어요!

    각 전공이 어떤 일을 하고,

    어떤 흐름으로 입시를 준비하는지 전체적으로 정리해주시니까 괜히 막막했던 마음이 많이 가라앉았고,

    오히려 저한테 어떤 방향이 더 맞을지 고민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어요.


    온라인 수업이라서 자료 정리나 피드백이 훨씬 체계적이에요.

    수업에서 다뤘던 내용이 정리된 문서로 다시 제공되니까 복습할 때도 편했고,

    수업 중에 놓친 부분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어요.

    특히 글쓰기나 발표 연습은 그냥 감상평이 아니라 전공과 연결되도록 질문을 던져주시니까

    ‘내가 왜 이 전공을 선택하려고 하지?’라는 생각을 계속 정리하게 돼요.

    학기 중에는 중간고사, 수행평가랑 겹치는 시기도 있었는데

    시간 조율이 가능해서 무리 없이 병행할 수 있었어요.

    학생 상황에 따라 흐름을 유연하게 바꿔주셔서 부담이 적었어요.

    또 생기부 활동도 저희 학교 안에서 할 수 있는 활동을 구체적으로 추천해주시고

    그걸 어떻게 계획해서 정리하면 좋을지까지 알려주셔서

    한 학기 안에 해볼 수 있는 실질적인 준비가 가능했어요.

    과목 별 연계도 저 혼자서는 생각하지 못했을 것들이 많아서..

    선생님 덕분에 가능했다고 생각해요!


    온라인이라 거리감이 있을 줄 알았는데,

    오히려 말로 설명하고 생각을 정리하는 데 더 집중할 수 있었고

    피드백도 빠르고 꼼꼼해서 선생님들께서

    제 고민에 진짜로 관심을 갖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입시가 아직 멀게 느껴지는 단계에서도 전공을 탐색하고,

    방향을 잡아보고 싶은 친구들이라면

    예비 온라인반 수업이 좋은 시작점이 되어줄 거라고 생각해요!!!

  • 서울예대 연극전공을 준비하면서 제일 좋았던 건 제가 뭘 잘할 수 있을지,

    어떤 방식으로 표현하는 게 자연스러운지를 계속 같이 찾아갔다는 거예요.


    특기 수업은 처음부터 "이걸 해라"는 게 아니라 다양한 연습을 해보면서 

    어떤 장면이나 표현이 저한테 잘 맞는지를 찾아갔어요.

    지정희곡 속 인물이나 장면과 연결시켜서 나에게 맞는 특기를 찾는 과정이 특히 좋았습니다.


    토론 수업은 실제 방식 그대로 친구들과 번갈아가면서 질문을 주고받았고

    생각을 정리해서 말하는 훈련을 계속 반복했어요.

    처음에는 당황하거나 버벅이는 일이 많았는데 반복하면서 점점 어떤 구조로 말해야 하는지,

    제 의견을 어떻게 뒷받침하면 좋을지가 익숙해졌어요.

    다른 친구들의 이야기를 듣고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도 많아서 

    은 질문에도 다양한 접근법이 있다는 걸 배웠고 

    그게 실제 워크숍에서 엄청 큰 도움이 됐어요.


    지정희곡 분석 수업도 단순히 작품을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떻게 제 말로 표현할 수 있을지 계속 연습했어요.

    어떤 질문이 들어와도 작품 속 어디를 떠올리면 좋을지, 

    그리고 어떤 감정선이나 장면을 예로 들 수 있을지

    수업 중에 많이 정리했기 때문에 

    실제 면접장에서는 예상하지 못한 질문도 당황하지 않고 답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수업을 들으면서 느낀 건 서울예대 연극전공입시는 

    ‘나 자신에 대해 얼마나 솔직하게 알고 있느냐’를 보여주는 과정이라는 거였어요. 

    그걸 준비하는 데 이 수업이 정말 큰 힘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 연출이나 기획을 전공으로 삼는 사람들은 원래부터 감이 뛰어나거나 창의력이 폭발하는 줄 알았어요!
    저는 뭔가 만들어보고 싶다는 마음은 있었지만 그걸 진짜 진로로 이어갈 수 있을지는 몰랐거든요.

    그런데 수업을 들으면서 처음 알게 됐어요.
    무대에 무언가를 올린다는 건 
    “어떤 이야기를 왜, 어떤 방식으로 보여줄까”를 끊임없이 질문하는 일이더라고요.
    단순한 창의력보다는 시선과 관점, 그리고 설득력이 더 중요한 거예요.


    수업에서는 이야기 조각, 사진, 기사 같은 다양한 자료를 바탕으로
    연출안이나 기획안으로 발전시키는 활동을 많이 했어요.
    처음엔 조금 막막했는데, 오히려 정답이 없다는 점이 더 흥미로웠어요.
    생각하는 방식 자체를 훈련하는 시간 같았어요.


    특히 인상 깊었던 건 같은 주제를 두고

    연출 전공 친구와 기획 전공 친구가 전혀 다른 방향으로 접근하는 모습을 본 순간이에요.
    누군가는 공간의 쓰임을 먼저 이야기하고,
    누군가는 메시지를 어떻게 전달할지를 먼저 고민하니까
    와, 이런 시선도 있구나 싶었고, 

    동시에 “그럼 나는 어떤 입장에서 이 이야기를 풀까?” 하는 고민이 생겼어요.


    또, 발표를 계속하고 피드백을 받는 방식 덕분에
    처음에는 어색하던 말하기가 점점 정리됐어요.
    누군가가 “그 인물은 왜 그런 선택을 했어?”라고 물어보면
    내가 놓쳤던 걸 알게 되는 순간들이 많았어요.
    진짜 입시 면접처럼, 생각을 말로 꺼내는 연습을 할 수 있었던 것도 큰 도움이 됐습니다.


    연출과 기획 전공은 ‘감’이 아니라 사고의 구조를 만드는 전공이라는 것!
    아직 전공이 나와 맞는지 고민 중인 친구들이라면
    기술을 배우기 전에 이런 생각의 방식을 먼저 경험해보는 시간을 꼭 추천하고 싶어요.
    전공을 결정하는 데 훨씬 단단한 기준이 되어줄 거예요!!

  • 안녕하세요! 

    저는 예비반에서 시작해 입시반까지 과정을 밟고

    결국 서울예대 예술경영 합격이라는 결과를 얻은 학생입니다.


    처음 학원을 찾았을 때 저는 예술경영이라는 전공에 단순한 호기심만 있었지

    구체적으로 어떤 공부를 해야 하는지는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공연을 기획하거나 만드는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수업을 들으면서 전혀 다른 세상이 열렸습니다. 

    관객 연구, 문화 정책, 예술 공간, 마케팅까지 예술경영은 훨씬 더 넓고 깊은 분야였습니다.


    무엇보다 놀랐던 건 수업 분위기였습니다. 

    입시학원이라고 하면 보통 긴장감부터 떠올리잖아요? 

    그런데 이곳은 달랐습니다. 

    수업은 늘 웃음소리로 가득했고, 

    선생님은 저희가 스스로 생각을 꺼내고 확장해 갈 수 있도록 이끌어주셨습니다. 

    긴장보다는 몰입, 압박보다는 즐거움 속에서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저에게 가장 큰 전환점이 된 건 글쓰기 훈련이었습니다. 

    모두가 어려워하는 논술 수업에서 선생님은 문장 하나, 단어 하나까지 구체적으로 짚어주셨고

    그 과정에서 어떻게 글을 써야 독자에게 설득력이 생기는지를 배웠습니다. 

    몇 번의 훈련만으로도 글쓰기 감이 완전히 달라졌다고 생각해요


    예비반에서 기초를 다진 뒤

    입시반에서는 본격적으로 면접과 공연계획안을 준비했고 희곡도 읽고 매주 논술을 쓰고

    국어랑 영어 스터디도 같이 하고... 정말 치열하게 준비했던 것 같아요...


    돌아보면 예비반부터 시작한 것이 저에게 가장 큰 행운이었습니다. 

    막연했던 꿈이 방향을 얻었고 두려웠던 입시는 도전할 만한 무대가 되었으니까요!

    함께해주신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수시에서 모든 학교에 불합격한 뒤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학원을 옮기게 됐습니다. 

    사실 이전에 다니던 학원에서는 열심히만 하면 된다는 식으로 접근했는데, 

    정작 학교마다 연출안을 어떻게 달리 준비해야 하는지는 제대로 배우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막상 시험장에서는 제 생각을 어떻게 풀어내야 할지 막막했고

    결과적으로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산연기학원에 와서야 알게 된 건, 연출 전공 입시는 전략이 전부라는 점이었습니다. 

    공연연출안은 학교마다 요구하는 형식과 성격이 완전히 다릅니다. 

    예를 들어 서경대는 이야기와 주제에 대한 철학적 고민, 연출가의 시선을 중요하게 보지만, 

    단국대는 무대 구현 가능성과 장면 구성력이 훨씬 더 강조됩니다. 

    그래서 두 학교를 동시에 준비한다면 시선과 언어 자체를 아예 다르게 설계해야 했습니다.


    수업에서는 먼저 각 학교의 기출 문제를 분석하면서

    연출적 사고가 무엇인지부터 짚었습니다. 

    그리고 왜 이런 연출을 하는지, 어떤 메시지를 담고 싶은지까지 논리적으로 설명해야 했기 때문에

    막연하게 연출이 하고 싶다는 마음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걸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솔직히 중간에 고난과 ㅎㅎ 역경도 많았죠...)


    하지만 맞춤형 연습 시스템!!!이 있어서 정말 도움이 되었어요...

    선생님이 직접 만들어주신 다양한 조건의 연습문제를 풀면서

    매번 새로운 상황에 맞춰 글을 쓰고

    그 과정에서 제가 잘할 수 있는 부분과 저만의 개성을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특히 모의면접 수업은 정말 큰 도움이 됐습니다. 

    실제 면접처럼 연출안을 발표하고 

    선생님과 친구들이 면접관처럼 질문을 던지는 방식이었는데요, 

    당황스럽고 긴장도 많이 됐지만 그 경험 덕분에 

    어떤 질문이 나와도 제 생각을 구조화해서 말하는 훈련이 되었습니다. 

    학원 분위기가 워낙 서로 칭찬해주는 분위기다보니 크게 괴롭지도 않았구용

    자주 나오는 질문도 저만의 시선으로 답할 수 있게 훈련하면서

    실제 면접장에서는 훨씬 더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었습니다!


    산연기학원에서는 커리큘럼 안에서 단계적으로 정리되는 느낌이었습니다. 

    무엇보다 “내가 진짜 하고 싶은 연출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놓지 않게 만들어준 수업이었고 

    그 과정이 결국 면접장에서 제 언어와 방향으로 답할 수 있는 힘이 된 것 같습니다!

    재수 없이 합격할 수 있었던 건.... 다 산연기 덕분이에요!!!



  • 처음 학원에 등록하고 공연기획 수업에 들어왔을 때, 

    솔직히 시간표 보고 ‘공연계획안’이라는 말부터 너무 어려워 보였어요. 

    아이디어는 있는데 이걸 어떻게 정리해서 남한테 설명해야 할지 막막했거든요ㅎㅎ

    첫 수업은 발표였는데… 와, 생각보다 쉽지 않았습니다...ㅎㅎ

    간단한 아이디어를 PPT로 만들어 발표하는 거였는데, 

    막상 해보니 머릿속에서 정리된 게 말로는 잘 안 나오더라고요.... 

    발표 끝나면 선생님이랑 친구들이 질문을 막 던지는데, 

    답하려니까 긴장해서 머리가 새하얘졌습니다 ㅋㅋ

    그래도 몇 번 하다 보니까 조금씩 달라지더라고요..!


    그다음은 글쓰기 시간이었는데요!

    공연의 목적, 대상, 주제, 예산, 홍보 방안까지 쭉 연결해서 정리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선생님 피드백도 “여기에 사례를 하나 더 넣어보자”

    “이 부분은 관객 입장에서 다시 생각해보면 좋겠다” 

    이런 식으로 바로 적용할 수 있게 주셔서 글이 확 달라졌습니다.


    제일 좋았던 건 발표랑 글쓰기가 서로 연결된 구조였다는 거예요. 

    발표로 아이디어를 던져보고, 

    질문으로 부족한 부분을 확인한 다음, 글쓰기로 완성도를 높이는 방식이었는데

    이 과정에서 제 기획안이 점점 설득력 있게 발전했습니다!!!


    이렇게 발표에서 설득력을 배우고, 글쓰기로 완성도를 쌓으면서 

    기획이라는 전공의 본질을 조금씩 이해하게 된 것 같습니다!

    대학에 합격해서 다니고 있는 지금은 기획안이 어렵기는 해도 더이상 막막하지는 않아요!

    다 산연기에서 접근 방법을 꼼꼼히 배운 덕분입니다. 선생님 사랑해요!!



  • 안녕하세요. 저는 상명대 문화예술경영전공과 서울예대 예술경영전공에 합격한 합격생입니다!

    고3 때 진로를 정했을 때, 이 분야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었는데요..

    그래서 무작정 검색을 시작했는데 

    그때 가장 먼저 접하게 된 곳이 바로 산연기학원이었습니다. 

    인스타와 홈페이지를 보며 학원에 대한 여러 정보를 살펴보다 상담을 신청하게 되었고, 

    떨리는 마음으로 찾아간 상담에서 선생님께서 

    학원의 운영 방식, 수업 진행 방식, 전공 관련 대학 정보까지 매우 자세히 설명해주셨습니다. 

    그 순간 ‘아, 내가 진짜 하고 싶은 공부를 여기서 할 수 있겠구나’라는 확신이 들었고,

    바로 학원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학원에 다니면서 가장 특별했던 경험 중 하나는 스터디였습니다. 

    평일 중에 전공 별로 온라인 스터디가 진행되는데요.

    제 진로에 대한 이해도를 깊게 만들어주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정수업에서는 뮤지컬, 연극, 연출, 기획, 마케팅 등과 관련된 학습 자료를 바탕으로 매주 수업을 들었습니다.

    공연기획 전공에 대한 기초 지식이 부족했던 저에게도 차근차근 설명해주셔서 막힘없이 이해할 수 있었고, 

    처음 접하는 내용임에도 흥미롭게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특히 가장 인상 깊었던 수업은 공연 기획안 작성과 발표였습니다. 

    원래 발표에 자신이 없고 부끄러움이 많은 성격이라 걱정이 컸지만, 

    직접 기획안을 만들다 보니 자연스럽게 공연기획에 관한 더 많은 자료를 접하게 되었고, 

    발표 후 선생님과 친구들로부터 받은 피드백은 큰 성장의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 다른 친구들의 기획안과 연출안 발표를 함께 들으면서, 

    서로의 장점과 부족한 점을 공유하고 함께 발전할 수 있었던 점도 좋았습니다.


    과제도 적절한 수준에서 주어졌습니다. 

    부담스럽게 많지 않고, 그날 배운 것을 복습하거나 

    다음 수업을 위한 예습 정도여서 오히려 학습 효과가 높았습니다. 


    무엇보다 유익했던 건 수업노트 작성이었습니다. 

    집에 돌아가 정리하면서 복습할 수 있었던 덕분에 배운 내용을 훨씬 오래 기억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 학원의 가장 큰 장점은 전공과 연결된 다양한 분야를 함께 배울 수 있다는 점입니다. 

    덕분에 공연예술 전반에 대한 시야가 넓어졌습니다. 

    또한 직접 기획안을 만들어보면서 부족한 점을 명확히 알고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고, 

    글쓰기 훈련을 통해 저의 약점을 구체적으로 알게 되어 고쳐나갈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감사했던 순간은 원서접수할 때였는데요. 

    입시가 처음이다 보니 모르는 것이 많아 질문을 쏟아냈는데

    선생님께서 끝까지 다정하게 하나하나 답변해주셨습니다. 


    자주 오가기 힘든 지방에서 다니는 상황에서도 많은 배려를 받았고, 

    학원의 장점이 많지만 그중 최고는 단연 선생님이라고 확신합니다.

    입시가 다가왔을 때도 선생님께서는 제가 지원하는 대학에 맞춘 맞춤형 수업과 정보를 제공해주셨습니다. 

    덕분에 실기 준비를 훨씬 체계적으로 할 수 있었고 자신감을 가지고 시험장에 설 수 있었습니다.

    스터디, 수업, 발표, 노트 정리, 그리고 선생님과의 상담까지 모든 경험이 제게 큰 힘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들.. 그리고 원장쌤의 밝은 에너지는 절대 잊지 못할 거예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약 6개월간의 수업을 통해 연출가의 꿈을 키운 학생입니다.

    저는 경희대, 상명대, 호원대에 합격했는데요. 


    처음 고등학교 1학년 때는 생활기록부를 채우기 위해 

    막연히 ‘공연기획자’라는 꿈을 적어두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무대와 연출에 대한 진짜 관심이 제 안에서 커지고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그래서 고민하며 학원을 찾기 시작했고

    인스타그램을 통해 산연기학원을 알게 되었습니다. 

    부모님과 한 달간 상의 끝에 상담을 받으러 갔는데, 

    2시간을 달려 도착한 학원에서 따뜻하게 맞아주신 선생님 덕분에 긴장이 풀렸고

    상담 직후 바로 등록을 결심했습니다.


    처음 학원에 다니면서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따라가며 

    연출의 기초, 공연예술사, 다양한 공연 장르와 무대 표현 방식을 차근차근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 과정은 제가 무대와 작품을 바라보는 눈을 키워주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설레고 기억에 남았던 시간은 ‘연출계획안 작성’ 수업이었습니다. 

    실제로 한 공연을 직접 연출한다는 마음으로 

    연출안을 준비하며 밤을 새웠던 순간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서툴렀던 저의 연출안에 대해 

    선생님께서는 날카로운 피드백을 주시는 동시에 늘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덕분에 저는 점점 더 자신감을 얻게 되었고, 

    제 생각을 무대 위에서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즐거움을 알게 되었습니다.


    학원을 다니기 전에는 입시학원이라는 곳에 대해 의심을 하고 있었는데요.

    혹시 이미 정해진 길만을 따라가게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하지만 실제로는 정반대였습니다!!

    선생님들께서는 항상 저의 생각을 먼저 존중해주셨고, 

    제가 관심 있는 작품과 장르에 맞추어 진로와 공부 방향을 함께 설계해주셨습니다. 

    그 과정 속에서 제가 진짜 하고 싶은 연출의 방향성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매주 제출했던 논술 과제와 장면 분석 과제는 저만의 색깔을 찾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글을 쓰고 장면을 해석하는 과정에서 제가 지향하는 무대 언어가 조금씩 드러났고, 

    그것이 입시 준비에도 직접적으로 연결되었습니다.


    서울을 오가며 학원을 다니는 게 힘들 때도 있었지만, 

    그 시간이 아깝지 않도록 수업 하나하나를 소중했던 것 같아요.

    수업 후에는 친구들과 스터디를 만들어 희곡 분석과 연출안 작성을 함께했고, 

    선생님의 추천으로 다양한 공연도 관람하며 시야를 넓힐 수 있었습니다. 

    또한 신청제로 진행된 특강을 통해 여러 선생님들의 수업을 접했는데, 

    그중 발성 기초 수업은 지금도 면접이나 발표 상황에서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입시가 다가왔을 때, 저는 불안보다는 설렘이 더 컸습니다. 

    돌아보면 매주 학원에 오기로 한 제 선택은 제 인생에서 가장 잘한 결정 중 하나였습니다. 

    연출가로서의 진짜 시작점을 마련해준 시간이었기 때문입니다!

    원장선생님께서는 언제나 “아무때나 연락해도 되는 거 알지?”라는 말씀으로 늘 받아주셨고

    덕분에 저는 모르는 것거나 고민이 있을 때마다 주저하지 않고 질문할 수 있었습니다.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배움의 여정이 되었습니다. 

    함께했던 친구들, 학원 선생님들...

    그리고 무엇보다 끝까지 믿고 응원해주신 원장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