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연기학원

실기시험후기 합격생/수강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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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호
    [말머리]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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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약 8개월간의 수업을 통해 저의 꿈을 키우고 많이 성장할 수 있었던 한 학생입니다!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생활기록부 작성을 위해 막연히 정했던 공연기획자라는 꿈을 보며

    진정 앞으로 제가 해야 할 일을 찾아야겠다 결심하고 학원을 알아보았습니다.

    그러던 중 인스타그램에서 이 학원을 알게 되었고 한 달 동안 부모님과 상의 후, 상담 일정을 정했습니다.

    2시간에 걸려 도착한 학원에는 따뜻하게 맞이해 주시는 선생님이 계셨고 상담 직후 바로 등록을 결정했습니다.

    모든 관심이 대학 입시에만 집중되었던 저는 매주 체계적인 수업 커리큘럼을 통해

    공연 기획, 공연예술사, 공연장르 등을 배우며 차곡차곡 지식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그 중 제가 가장 감사하고 행복했던 시간은 ‘기획서 작성’ 시간이었습니다.

    직접 공연기획자로서 한 공연을 기획한다는 것이 얼마나 설렜는지 밤을 새우면서 준비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제가 기획했던 기획서는 모든 것들이 서툴렀습니다. 하지만 선생님께선 피드백과 동시에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학원을 다니기 전, 제가 가장 걱정했던 점은 학원에서 이미 만들어진 길을 걷게 되는 것이 아닐까라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께선 제가 선호하고 관심있는 장르에 맞추어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항상 저희들의 생각을 먼저 반영하시고 제가 진정으로 원하는 진로에 맞추어 모든 것이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매주 썼던 논술 과제를 통해 저만의 색깔을 찾고 앞으로 제가 지향하는 공연의 정체성을 확고히 할 수 있었습니다.

    매주 학원을 위해 서울을 오가는 것이 아깝지 않도록 매 수업 모두 소중하게 귀담아듣고 헛되지 않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또한 수업 후 친구들과 스터디 모임을 만들어 희곡 분석, 기획서 작성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였고

    선생님의 추천으로 다양한 공연을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특강 수업은 신청제로 이루어졌고

    학원 내의 다양한 선생님들과 다양한 수업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그때 수업한 발성 기초는 아직까지도 저에게 도움이 되며 의사소통을 할 때 더욱 유념하여 대화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봄과 여름이 지나고 본격적인 입시가 시작되었을 때 불안함보다는 얼른 실전에 뛰어들고 싶다는 자신감이 들었습니다.

    하나라도 더 좋은 문장을 만들기 위해 선생님과 밤을 새우며 자기소개서를 완성하고 학원에서 원서를 작성하며 기뻐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또한 학원 친구들과 서로 좋은 영향과 정보를 주고받으며 함께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주변 사람들의 걱정을 마다하며 학원으로 향했던 저 자신을 되돌아보면,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듭니다.

    대학 진학을 위해 다녔던 학원은 어느새 제가 지향하는 공연을 꿈꾸게 해주었고 선생님이 함께 달려주셨기에

    지금의 합격의 기쁨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항상 저희를 응원해 주셨고

    이 덕에 모르는 것이 없도록 매일 질문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도 질문을 멈추지 않습니다^^)

    약 8개월의 시간이 너무 소중했고 감사했습니다. 저와 선생님을, 저와 친구들을 만나게 해준 이 장소는 평생 잊지 못할 것입니다.

    함께해준 친구들, 학원 선생님들. 무엇보다 사랑하는 선생님!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 안녕하세요. 저는 4월부터 학원을 다니기 시작한 학생입니다.

    저는 고3 3월까지만 해도 대학을 갈 생각이 전혀 없었습니다.

    하지만 저와 비슷한 꿈을 가진 친구가 학원을 다녀보라는 권유를 통해

    인스타그램에 서치를 하면서 학원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선 여자 선생님이셔서 부모님께서 좋아해주셨고,

    상담을 하면서 내신 공부를 전혀 하지 않아 기가 죽어있던 저에게 할 수 있다고 해주신 응원의 말씀들이

    멘탈이 약한 저의 멘탈 관리를 해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자존감이 낮았던 시기에 자존감을 높여주실 수 있을 선생님이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커리큘럼, 학생을 배려하는 수업 시스템, 소수정예의 수업이

    다른 학원에서는 보기 어려운 방식이라고 생각하여 이 학원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수강을 시작하면서 예술경영의 전반적인 이해를 돕는 자료들로 수업을 들었습니다.

    어려운 단어들과 이해하기 힘든 내용들만 다룬다면 지치기 마련인데

    현재 사회의 트렌드를 다루면서 더욱 즐겁게 수업을 했던 점이 좋았습니다.

    또한 한 달에 한 번 모의평가회를 통해서 저의 지식을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수업 때는 개인 기획서를 만들어서 발표를 했다면 일주일에 한 번씩 했던 스터디는

    두 팀으로 나눠서 회의를 통해 기획서를 작성하고 발표를 해보면서

    공연기획자의 역할을 직접적으로 경험해본 것 같아서 뿌듯했습니다.

    그리고 예술경영 수업을 할 때 대부분 마지막에는 모둠 수업으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여 말하는 것이나

    자료 조사를 통해 조원들과 이야기를 통해 자료 조사한 것들을 공유하고 친구들 앞에서 발표하는 방식의 수업이었는데요.

    지금 생각해보면 미래의 면접을 대비하여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의 수업의 큰 장점은 자신만의 생각을 키우고, 자신의 의견을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주고 도와주신다는 것입니다!

    또 학원 친구들과 선생님과 공연이나 전시, 백스테이지 투어 등을 함께 관람하고 난 뒤

    자유롭게 그에 따른 이야기를 나누며 다른 친구들의 생각과 의견들을 들을 수 있었던 것이 좋았습니다.

    아 그리고 선생님과의 연락은 정말 편하게 주고 받았던것 같습니다.

    그 어떤 선생님보다 많은 연락을 나눴고 제가 모르는 것들이나 궁금한 것들을 생각날 때마다 보내고

    하루에 몇 십개씩 보내도 귀찮아하시는 내색도 전혀 없으시고 친절하게 대답해주셨습니다!

    또 수시 1차를 준비하면서 학원에서 자습을 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선생님께서 수업이 없으실 때마다 저희와 함께 계셔주셔서 바로바로 질문을 자유롭게 하고

    피드백을 받는 것이 입시 준비에 더욱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학원을 추천하는 이유는 5가지가 있습니다.

    1) 선생님께서 학생 한명한명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주시면서 학생들의 의견을 수용해주시려고 하는 것

    2) 모의면접은 선생님과 1:1로 진행하고, 영상 촬영을 통해 영상을 보면서 피드백을 받고, 그 다음엔 다대다 면접도 해보고, 그 다음엔 모의면접 질문을 학생들이 직접 해보면서 저 자체가 면접관이 되어 면접 실기를 완벽하게 준비할 수 있었던 것

    3) 이 달의 공연 추천이나 극장 투어 같은 입시에 도움될만한 정보들을 매번 보내주신다는 것

    4) 논술 문제를 많이 제공해주시고, 첨삭을 언제든지 받을 수 있다는 것

    5) 첨삭의 개념을 떠나서 모르는 것, 궁금한 것들을 언제든지 여쭤볼 수 있다는 것

    저도 모르게 선생님께 많이 의지를 했으며 선생님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저에게 힘이 되고 자극이 되어 더욱 열심히 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갈수록 선생님이 바빠지셨지만 그래도 하나하나 학생들을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아니었으면 저는 대학은 커녕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지 상상도 안가네요.

    대학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선생님의 가르침으로

    올해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엔터테인먼트경영과 신입생으로 입학하게 된 학생입니다.

    선생님의 수업 방식이 궁금하신 분들과

    앞으로 수업 들으실 분들을 위해 수강후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고3 1월부터 수업을 듣기 시작했습니다.

    상담 때 선생님께서는 제가 왜 공연에 관심이 있는지부터 어느 대학을 지망하는지,

    또한 최종적으로 원하는 진로를 위해 어떠한 공부를 해야 하는지 자세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2시간 정도 이루어졌던 상담이 고3이 되어 본격적으로 입시 준비를 해야하는 제게 큰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저는 처음 수업을 시작할 때 연출과 기획 중 제가 하고 싶은 것이 확실하지 않았습니다.

    선생님께서는 1월 한 달간 기획과 연출 수업을 병행하며 진로를 찾아가자고 말씀하셨고,

    연출/기획 이론부터 논술까지 다양하게 연습했습니다.

    이 과정이 제가 공연 기획자라는 저의 진로를 정하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선생님의 수업은 크게 이론, 논술, 면접 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론 수업은 선생님이 직접 준비하시는 자료로 이루어집니다.

    기획 이론 뿐 아니라 연극/뮤지컬, 그리고 콘서트 중에서 관심 있는 분야에 관한 수업도 함께 진행됩니다.

    글로만 배우는 것이 아닌 영상이나 화면 자료 등도 활용해 유익하면서도 재미있었어요!

    논술 수업에서는 정말 기초부터,

    글쓰는 방법과 문제의 핵심을 읽는 방법부터 차근차근 알려주시기 때문에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논술 과제를 하면 선생님과 읽어보면서 아쉬운 점이 무엇인지,

    제 글에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실수들이 무엇인지 알려주십니다.

     단순한 피드백이 아닌 제가 문제를 이해하는 방식, 왜 이런 생각을 했는지 선

    생님과 같이 이야기를 나누기 때문에 수업을 할수록 점점 실력이 느는 걸 발견하실 수 있으실 거에요!

    저는 열심히 과제해와서 선생님과 토론하는 시간이 정말 재미있었고 기다려졌어요 ㅎㅎㅎ

    그리고 면접 수업은 1년 넘게 선생님의 수업을 들으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입니다.

    모의 면접 하는 날마다 긴장되어서 잠도 못 자고 밥도 못 먹던 날들이 기억나네요 ㅜㅜ 그

    만큼 실전 감각을 기르는데 가장! 많이! 도움이 되는 부분입니다.

    학생 개개인이 준비해온 것들을 가지고 하나하나 다듬어주시고,

    면접 때의 태도나 자세, 발음까지 교정해주십니다.

    제가 면접이 어렵다고 소문난 대학들에서도 떨지 않고 하고 싶은 말을 다 하고 나온건,

    그리고 그 학교들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게 된건 정말! 전부! 면접 수업 때문입니다.

    발음과 인사자세를 차근차근 가르쳐주시고 마음가짐을 되잡게 해주신 발성 쌤께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면접 가서 떨릴 때 발성 쌤께서 해주신 말 생각하면서 진정했어요 ㅎㅎ

    이외에도 그룹 수업 중 기획서 작성 수업도 있습니다!

    한달에 한번에서 두번 기획서를 작성하고 발표하는 수업을 했었어요.

    그 때 만들었던 기획서들을 포트폴리오에 넣어서 면접 때 활용하기도 했어요.

    또한 선생님께서는 요즘 문화예술계의 이슈들을 알려주시고 입시에 도움될 만한 공연들, 공모전을 추천해주세요.

    실제로 저는 선생님과 함께 준비해 전국 고등학생 공연기획공모전에서 금상을 받기도 했고,

    선생님이 추천해주시는 공연들이 면접에서 질문이 나와 자신있게 대답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인문학을 중시하는 대학 면접을 위해 단편 소설들과 희곡들을 프린트해서 주시고 감상을 나누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수업에 관해서 제가 느낀 것들을 알려드렸는데, 글로 잘 표현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처음 산연기학원 수업을 들었을 때

    가장 기억에 남았던 건,

    첫 시간이 전공 설계 수업이었다는 점이에요.

    연출, 기획, 예술경영이라는 이름은 익숙했지만

    그 차이나 흐름을 직접 체감해본 적은 없었거든요.

    수업에서 다양한 사례를 보고 질문을 던지면서,

    전공을 하나 고르는 느낌보다

    앞으로 어떤 길을 만들어가고 싶은지

    스스로 그려볼 수 있었습니당

    그리구 학기 중에는 학교 시험 일정이 겹칠까 봐 걱정도 있었는데,

    중간고사나 기말고사 때는 시간 조율이 가능해서

    학교와 학원을 무리 없이 병행할 수 있었어요!

    수업도 정해진 진도만 따라가기보다

    학생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진행돼서 부담이 적었어요.

    무엇보다 좋았던 건,

    생기부 활동을 선생님과 함께 구체적으로 계획할 수 있었다는 점이에요.

    제 관심사나 학교 환경에 맞게 어떤 활동을 하면

    자연스럽게 전공과 연결될 수 있을지 실질적인

    방향을 잡아주셨어요.

    아직 전공이 명확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수업을 따라가다 보니 차근차근 생각이 정리됐고,

    무엇을 준비하면 좋을지도

    훨씬 구체적으로 그려졌어요.

    부담 없이 시작했지만,

    배우는 게 많았던 시간입니다!

  • 처음에 하고 싶은 일이 생겼을 때 이 분야에 대한 정보가 없었기 때문에 무작정 서치를 시작했었습니다.

    때 우리 학원을 가장 먼저 접하게 되었고, 홈페이지에서 학원 관련 정보를 찾아보다가 상담을 신청했습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상담을 가게 되었는데 너무나 자세하게 학원의 운영방식과 어떤 식으로 수업을 진행하는지,

    어떤 수업이 진행되는지, 관련 대학 등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셨습니다.

    그때 ‘아,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배울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어 학원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토요일 오후 12시부터 1시간 동안은 학원을 다녔던 선배님과 함께 할 수 있는 스터디를 들었는데

    학교에 관한 정보, 자신의 진로에 대한 이해도, 공연기획과 관련된 여러 가지 분야에 대한 이슈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게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그 다음 수업은 선생님께서 매일 뮤지컬, 연극, 연출, 기획, 마케팅 등에 대한 학습 자료를 만들어주셔서

    그거에 대한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공연기획전공에 대한 상식이 거의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처음부터 차근차근 설명을 해주셔서

    이해 못 하거나 막히는 부분 없이 수업에 잘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인상 깊었던 수업은 공연 기획안을 직접 만들어서 발표를 해보는 수업이었는데

    워낙 부끄러움이 많은 성격이라 처음에는 걱정이 많았었습니다.

    하지만 기획안을 만들다 보니 아무래도 직접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더 공연기획에 관한 정보를 많이 접하게 되었고,

    제가 직접 만든 기획안을 다른 친구들과 선생님께 발표하고 피드백을 듣는 것이 즐겁고 좋았습니다.

    또 다른 친구들의 기획안이나 연출안의 발표도 들을 수 있기 때문에

    부족한 점이 있으면 함께 발전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과제가 있을 때도 있었는데 양이 그렇게 많지 않고 그날 배웠던 것을 복습하거나

    다음 수업의 예습을 할 수 있을 정도로 내주셔서 부담이 되지 않았습니다.

    가장 좋았던 것은 당일 수업노트를 쓴다는 것!

    수업을 그냥 듣기만 하고 지나칠 수 있는데 당일 들었던 수업을 집에 가서

    수업노트를 작성하며 다시금 복습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던 것 같습니다.

    학원의 장점은 일단 공연기획에 관심이 있다고 해서

    공연기획에 관해서만 배울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 대해 배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매일매일 수업노트를 작성해서 그날 수업내용을 복습할 수 있고,

    전공 상식이 부족해도 선생님께서 하나하나 다 설명해 주셔서 걱정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또 직접 기획안을 만들어보면서 부족한 점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고,

    글쓰기도 직접 해보면서 부족한 점을 많이 알고 고쳐나갈 수 있었습니다.

    학교에 대학 진학 관련 문서를 작성해가야 할 일이 있었는데 선생님께서 정말 도움을 많이 주셨습니다..

    모르는 정보가 너무 많아서 선생님께 질문 폭탄을 던졌는데도 하나하나 일일이 다 답변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ㅠㅠ,,

    물음표 살인마도 다정히 받아주시는 선생님,, 지방에서 학원을 다녀서 자주 못 가는 여건이어서 많은 배려를 받았습니다.

    학원의 장점이 많지만, 그중 최고는 단연 선생님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입시가 다가왔을 때도 학교에 관한 정보와 그 학교에 대한 수업을 진행해 주셔서,

    실기 준비할 때 정보도 얻고 그에 따른 준비를 어떻게 할지에 대한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 예술경영이라는 전공을 준비하면서 처음 들었던 수업은 이론 수업이었습니다.

    처음엔 낯선 개념도 많고, 용어도 어렵게 느껴졌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하나하나의 사례와 질문들이

    생각을 확장해주는 계기가 되었어요.

    선생님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기보다,

    “왜 이 시기에 이런 기획이 등장했는지”,

    “예술이 사회와 어떤 식으로 연결되고 있는지”를

    계속해서 질문하게 만들어주셨습니다.


    단지 정보를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어떤 시선으로 예술을 바라볼 것인가’라는

    관점을 가지게 된 거예요.

    그다음 단계는 글쓰기 수업이었습니다.

    사실 저는 생각은 많은데 정리해서 말하거나

    글로 쓰는 데에는 익숙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이론 수업을 통해 다룬 주제들을

    ‘내가 직접 말로 풀어보는 경험’을 하면서

    단순히 지식이 아닌, 나의 언어로 말할 수 있는

    힘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선생님은 늘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좋은 글은 완성된 정답이 아니라,

    생각의 흔적이 남아 있는 글이에요.”

    그래서 글쓰기 수업에서는 문장을 고치기보다

    “왜 이 말을 먼저 했는지”,

    “이 주제가 나에게 어떤 의미인지”를 계속 되묻는 방식으로 글을 확장시켜 나갔어요.

    예술을 ‘이해하는 사람’에서,

    ‘표현할 수 있는 사람’으로

    처음엔 예술경영을 공부한다는 게

    그저 ‘많이 아는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수업을 들으며 점점 달라졌어요.

    지식은 출발선이고, 그걸 나만의 방식으로 다시

    써내려갈 수 있어야 한다는 것.

    글을 쓰면서 저는 제가 무엇에 공감하고,

    무엇에 문제의식을 느끼고 있는지를

    더 뚜렷하게 알게 되었고,

    그걸 누군가에게 설명하고 나눌 수 있다는 게

    예술경영이라는 전공의

    출발점이라는 걸 배웠습니다.

    이론을 배우고 글을 쓰는 이 두 과정은

    ‘나는 이 전공을 어떤 입장으로 마주하고 있는가’

    정리해보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처음 산연기학원 수업을 들었을 때

    가장 기억에 남았던 건,

    첫 시간이 전공 설계 수업이었다는 점이에요.

    연출, 기획, 예술경영이라는 이름은 익숙했지만

    그 차이나 흐름을 직접 체감해본 적은 없었거든요.

    수업에서 다양한 사례를 보고 질문을 던지면서,

    전공을 하나 고르는 느낌보다

    앞으로 어떤 길을 만들어가고 싶은지

    스스로 그려볼 수 있었습니당

    그리구 학기 중에는 학교 시험 일정이 겹칠까 봐 걱정도 있었는데,

    중간고사나 기말고사 때는 시간 조율이 가능해서

    학교와 학원을 무리 없이 병행할 수 있었어요!

    수업도 정해진 진도만 따라가기보다

    학생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진행돼서 부담이 적었어요.

    무엇보다 좋았던 건, 생기부 활동을 선생님과 함께 구체적으로 계획할 수 있었다는 점이에요.

    제 관심사나 학교 환경에 맞게 어떤 활동을 하면

    자연스럽게 전공과 연결될 수 있을지 실질적인 방향을 잡아주셨어요.

    아직 전공이 명확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수업을 따라가다 보니 차근차근 생각이 정리됐고,

    무엇을 준비하면 좋을지도 훨씬 구체적으로 그려졌어요.

    부담 없이 시작했지만,

    배우는 게 많았던 시간입니다!


  • 처음 온라인으로 수업을 듣게 됐을 땐 조금 걱정도 있었어요.

    모르는 전공을 화면으로 접한다는 게 잘 와닿을까 싶었거든요.

    그런데 막상 첫 수업을 듣고 나니, 생각보다 훨씬 집중이 잘 됐고 특히 전공 설계 수업 덕분에 오히려 마음이 편해졌어요.

    처음엔 연출, 기획, 예술경영이 헷갈렸는데 직접 예시를 비교하고,

    제 관심사를 기준으로 질문을 받다 보니 막연하던 전공들이 하나씩 연결되기 시작했어요.


    온라인 수업이라서 좋은 점도 많았어요.

    우선 자료를 화면으로 바로 공유해주시고,

    제가 질문했던 내용은 따로 정리해서 다시 보여주시니까 수업이 끝난 뒤에도 복습하기가 쉬웠어요.

    또 발표나 글쓰기 같은 피드백은 단순히 “잘했다”로 끝나는 게 아니라,

    제가 놓친 부분이나 다음에 시도해볼 방향까지 조목조목 설명해주셔서

    스스로 생각을 정리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학교생활과 병행하기에도 훨씬 유연했어요. 중간고사나 수행평가 시즌엔

    수업 시간을 조정하거나 과제 분량을 조절해주셔서 학원 때문에 학교 일정이 부담스러웠던 적은 없었어요.

    무엇보다 좋았던 건 생기부 활동을 함께 계획할 수 있었다는 점이에요.

    예비반이라고 해서 그냥 듣기만 하는 수업이 아니라,

    학교 안에서 할 수 있는 활동들을 선생님이 추천해주시고

    그걸 어떻게 연결해서 기록하면 좋을지까지 구체적으로 조언을 받을 수 있었어요.

    화면 너머였지만, 수업 분위기나 피드백은 충분히 따뜻했고

    제가 생각한 것보다 더 깊이 있게 전공을 탐색할 수 있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아직 입시 준비가 멀게 느껴진다면, 이런 방식으로 미리 전공과 방향을 잡아보는 것도 추천드리고 싶어요!

  • 한예종 작품분석 특강은 산연기학원 인스타를 보다가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읽어도 잘 모르겠어서 한 번 신청해본 건데요.

    각 장면이 왜 중요한지, 인물이 어떤 감정을 품고 있는지를

    한 장면씩 함께 뜯어보고 분석하는 과정이 정말 유익했습니다.

    특히 로드리그의 침묵, 시메네의 결단, 부친 살해 이후의 장면들은

    서사 너머의 정서와 논리를 동시에 읽어야만 이해가 되는 구조였고, 그걸 전공별로 다르게 접근해보는 시간이 인상 깊었어요.

    이 수업은 연기, 연출, 연극학 전공이 함께 들을 수 있어서

    정말 다양한 시선이 오갔습니다.

    연기 전공 친구들은 대사의 억양과 감정을 중심으로,

    연출 전공은 무대에서 그 장면을 어떻게 구현할지를 상상하며,

    이론 전공은 역사적 맥락과 사회 윤리 구조를 연결하며

    같은 장면을 해석하는데도 전공에 따라 완전히 다른 관점이 나오는 게 너무 재밌었어요!

    각자의 생각을 나누면서 제가 놓치고 있던 부분들을 보완할 수 있었고, 제 해석이 더 단단해졌다는 걸 느꼈습니다.


    희곡이 어렵게만 느껴졌던 이유는 작품 자체보다도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를 몰랐기 때문이었던 것 같아요.

    이 수업 덕분에 작품을 읽고, 이해하고, 해석하는 과정이 시작됐습니다.

    다음 특강도 꼭 참여하고 싶어요!

  • 예술경영 전공을 준비한다고 했을 때,

    가장 많이 들은 말은

    학생부 잘 써야 하지 않아요?”

    “논술도 본다던데…?”

    “면접까지 다 챙겨야 되는 거 아니야?”

    같은 말들이었습니다.

    정말 맞는 말이었고 그래서 더 막막했어요.

    예술경영이 정확히 어떤 전공인지조차 불분명했고,

    그걸 설명할 수 있는 말도 글도 없었습니다.

    그러다 산연기학원 수업을 만나고 나서

    저는 처음으로 ‘입시를 준비한다’는 게

    내가 왜 이 전공을 하고 싶은지를

    스스로 납득하고 정리해나가는 과정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활동보다 ‘기록의 맥락’을 배우다

    학생부종합전형이 핵심인 학교가 많은 만큼,

    제 생기부 내용을 같이 살펴보고

    “이 활동을 왜 했는지, 어떤 맥락으로 정리할 수 있을지”를 같이 고민했어요.

    어떤 흐름으로 쌓아왔고,

    어떤 가치로 이어지는지를 설명하는 법을 배우면서

    기록된 활동도 하나의 이야기처럼 느껴졌어요.

    “무엇을 했는가”보다

    “왜 했는가”가 중요한 평가 기준이라는 걸

    실제로 체감한 시간이었습니다.

    문장을 고치기보다 생각을 고치는 훈련

    논술 수업에서는 예술, 사회, 대중문화 등

    다양한 주제의 제시문을 바탕으로

    문장 구성보다 먼저 생각의 구조를 다루는 훈련을 했어요.

    처음엔 쓰는 게 무서웠어요.

    말이 길어지고,

    주제가 흐려지고,

    단어 선택도 자신이 없었거든요.

    그런데 수업에서는 글의 수준을 평가하기보다

    제가 왜 그렇게 썼는지를 같이 묻고,

    납득시켜주는 방식으로 피드백을 주셨어요.

    그래서 글을 다듬는 과정이 단순한 첨삭이 아니라

    제 사고 흐름을 다시 짚어보는 과정이 되었고,

    나중엔 ‘제 생각을 글로 번역하는 감각’이 조금씩 생겼습니다.

    답을 외우지 않고, 질문을 바꾸는 방식

    면접 준비에서는 암기된 말을 정리하기보단

    제 언어로 대답을 구성하는 훈련을 했습니다.

    예술경영 면접은 예상 질문조차 불투명한 경우가 많고,

    “요즘 관객을 움직이는 기획이란?”,

    “문화예술이 대중과 만나는 가장 적절한 방식은?” 같은